대형병원 첫 감염, 어떤 증상 있었나
대형병원 첫 감염, 어떤 증상 있었나
  • 김영진 기자
  • 승인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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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진=KBS)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 삼성서울병원에서 간호사 4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국내 의료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4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증상을 호소하던 A씨는 전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수술병동에서 접촉한 의료진과 수술환자에 대해서도 긴급 검사를 실시했고, 함께 근무하던 동료 간호사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4명 간호사는 주로 흉부외과·산부인과 수술실에서 근무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번 확진자 B씨는 전날 오후부터 근육통을 호소했고 3번 확진자 C씨는 이전부터 목이 칼칼하는 등 의심증상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4번 확진자 D씨는 무증상이었다. 이들이 접촉한 환자 수는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현재 병원 본관3층 수술장 일부와 탈의실 등을 부분 폐쇄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했다"며 "이동동선에 따라 직원식당과 유증상자클리닉에 대한 방역을 마쳤다"고 말했다. 서울시 신속대응반은 CCTV 확인을 통해 확진자 이동동선에 따른 접촉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양성이 나온 4명 중 어느 사람이 첫 번째인지는 판정이 안된 상태"라며 "서울시와 합동으로 추가확진자 3명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통해 최초의 감염 원인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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