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임직원, 3208장 마스크 자발적 기부 '착한 마스크 캠페인'
한화생명 임직원, 3208장 마스크 자발적 기부 '착한 마스크 캠페인'
  • 김리선 기자
  • 승인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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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스크 캠페인'에 동참한 한화생명 임직원이 기부된 보건마스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한화생명이 코로나-19 발생 후 어려움에 처해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및 보호자를 돕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위험에 가장 취약한 이웃에게 개인이 가지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해 백혈병 소아암 환자에게 보내는 행사로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캠페인 첫날부터 한화생명 여승주 사장을 비롯한 본사 63빌딩 내 한화생명 임직원들의 기부가 이어졌다.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고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작성하며 따듯한 마음을 한데 모았다.

한화생명 홍보실장 김영식(오른쪽)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 정영기 지회장(왼쪽)이 캠페인으로 모인 보건용 마스크 3208장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페인 소식이 알려지자 전국의 한화생명 임직원들도 기부에 동참하며 보건용 마스크를 보내왔으며, 63빌딩 내 타 입주사에서도 좋은 취지의 행사에 동참하며 릴레이 기부가 이어졌다.

한화생명은 캠페인으로 모인 보건용 마스크 3208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화생명 임세연 사원은 “캠페인 기간동안 1주일에 두 장 구입이 가능한 공공마스크를 두번 기부했다”며, “여러 사람이 각각 보유한 마스크를 기부하니 마스크의 종류도 다양하고 나보다 더 필요한 어린이에게 기부할 수 있어 흐뭇하다”고 말했다.

 

김리선 기자
김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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