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토끼 부활, 우둔한 거북이들 앞에서 간 획득 '역시 노홍철'
노홍철 토끼 부활, 우둔한 거북이들 앞에서 간 획득 '역시 노홍철'
  • 금빛나
  • 승인 201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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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금빛나】 ‘무한도전’의 노홍철 토끼가 거북이들에게 잡혔다가 부활하는 활약을 펼쳐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별주부전 특집'으로 위독한 '용왕'을 위해 토끼의 간을 뺏으려는 거북이 팀과 그 간을 지키려는 토끼 팀으로 나눠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잠실 종합경기장 육상트랙에서 모인 일곱 멤버들은 제작진이 시키는 대로 다짜고짜 50m를 달려 등수로 토끼 팀, 거북이 팀을 나누게 됐다.

노홍철 토끼 부활 성공 화제 ⓒ 무한도전 캡처

달리기 결과 1~3등을 차지한 유재석, 노홍철, 길은 토끼팀이 됐으며, 그 외의 등수인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은 거북이팀이 돼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그동한 '추격전'에서 빠른 두뇌 회전력과 사기실력으로 '노갈량'이라 불렸던 노홍철은 초콜렛으로 유인하는 정형돈에게 넘어가 조기 포획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노홍철은 초콜렛의 달콤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간을 풀 사이에 숨겨둔 채 초콜릿을 먹기 위해 정형돈에게 다가갔고, 매 정각에는 3분간 낮잠을 자야 하는 룰에 따라 잠깐의 낮잠을 자게 됐다.

하지만 노홍철이 간을 숨기는 장면을 유심히 지켜봤던 정형돈은 그 사이 노홍철의 간을 손에 넣었고, 당황한 노홍철은 "내 간이 아니다"라며 발버둥 쳤지만 끝내 간은 정형돈의 손에 들어갔다.

씁쓸히 포획된 채 4륜 차로 거북이 팀과 함께 이동하던 노홍철이었지만, 이내 정형돈 거북이가 잠시 방심한 틈을 타 간을 다시 빼앗았다.

이어 달리는 차에서 뛰어 내리면서 탈출에 성공한 노홍철은 부활했다며 환호를 내질렀고 거북이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길은 자신을 놓친 정준하에게 "멍청이"라는 말 대신 "착하지만 조금 모자란 형이 확실해"라고 말하는 학습효과를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금빛나 기자 moonlil@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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