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최장입원환자 누구? "아직도 계속 기침을..."
코로나 최장입원환자 누구? "아직도 계속 기침을..."
  • 김영진 기자
  • 승인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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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진=KBS)

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50일 넘게 격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8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50일까지는 31번 확진자자 외에도 (입원) 사례가 더 있었지만, 오늘 이후로는 31번 확진자가 가장 오래 입원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JTBC 보도에 따르면 31번 환자는 아직도 계속 기침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1번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으로 지난 2월 18일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 중이다.

이외에도 대구 지역 코로나19 환자의 절반 이상이 한 달 넘게 장기 입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코로나19 환자의 경우 치료비는 정부에서 지원해 준다. 정부는 감염병예방법을 근거로 코로나19 감염증의 검사와 격리, 치료에 필요한 비용을 처리한다. 입원 비용은 건강보험공단과 국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부담한다.

대구시는 31번 환자 등 신천지 교인 병원비에 대한 구상권 청구 가능성을 확인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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