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확진자 2명 제외 전원 음성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확진자 2명 제외 전원 음성
  • 이은재 기자
  • 승인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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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br>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배우와 스태프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자 2명을 제외한 126명 전원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6일 '오페라의 유령' 측은 "지난달 3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일 확진판정을 받은 1명 외에 추가 확진자는 없다"며 "확진된 2명의 앙상블 배우는 각각 지정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있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에 상관없이 지난 1일 부터 126명의 배우와 스태프는 2주간 1인 1실 자가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매일 건강 확인을 통해 체온과 가래, 기침 등의 증상 유무를 관할 기관에 보고하고 있으며 자가격리 수칙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관할 기관을 통해 관련 시설 및 이동 경로, 인근 지역의 방역 조치는 완료됐다.

공연장은 4월 1일  방역 조치 및 관할 구청 보건소 역학조사관의 현장 방문을 통해 무대와 오케스트라 피트, 백스테이지, 객석 등 전방위적인 현장 검증이 이뤄졌으며 무대와 객석간 5M 이상 거리, 공조장치(공기 조화 장치)등을 확인 완료했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전 공연 기간 동안 배우와 스태프가 공연장 출입 시 열감지 카메라 및 체온 측정을 통해 발열을 모니터링하고 마스크 상시 착용, 백스테이지 외부 음식물 반입 제한 등 조치를 해왔다.

또 해외 배우와 스태프는 방역된 셔틀버스를 통해 공연장과 숙소로 이동하며 동선을 최소화, 관객과 만나는 퇴근길 만남, 사인 등 근거리 접촉 제한을 하는 등 관객과 배우, 스태프와의 동선을 분리해왔다.

공연장 블루스퀘어는 월 정기 방역 외 전염병 예방 약품을 이용한 특별 방역, 일 1회 이상 극장 내 객석 알코올 소독 등 방역을 강화해왔다. 

'오페라의 유령' 측은 "앞으로도 관할 당국의 방역 지침에 적극 협조해 배우와 스태프 및 관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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