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소고기 이물질 논란 해명.."원료육 일부로 확인돼 조사 종결"
쿠팡, 소고기 이물질 논란 해명.."원료육 일부로 확인돼 조사 종결"
  • 김영진 기자
  • 승인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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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
(사진=쿠팡)

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쿠팡이 판매한 소고기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3일 밝혔다.

쿠팡은 이날 지난달 논란이 된 소고기 관련 정밀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세스코 이물분석센터 조사 결과, 벌레라는 지적이 제기된 이물질은 원료육의 근조직 일부로 확인됐다. 세스코 이물분석센터는 국제적인 시험능력 인증제도(KOLAS)를 획득한 이물분석기관이다.

쿠팡 측은 "이물질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상품 판매를 중지하고 전국 물류센터의 동일 상품을 전량 회수해 자체 이물 검사를 실시한다"며 필요한 경우 외부 기관에 추가 정밀 검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30일 제품을 수거했으며, 제조사인 크리스탈팜스와 함께 세스코에 조사를 의뢰했다"며 "그 결과 원료육 일부로 확인돼 조사를 종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쿠팡 온라인몰에서 진공 포장된 미국산 소고기를 구매한 한 소비자는 고기 속에서 벌레로 보이는 이물질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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