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 베트남 정부에 50억동 기부
신한베트남은행, 베트남 정부에 50억동 기부
  • 이승한 기자
  • 승인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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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소재 조국전선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된 기부 행사에서 신한베트남은행 이채호 부법인장(왼쪽 다섯번째)와 쩐 탄 만(Tran Thanh Man)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왼쪽 여섯번째), 주한베트남대사관 박노완 대사(왼쪽 네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 소재 조국전선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된 기부 행사에서 신한베트남은행 이채호 부법인장(왼쪽 다섯번째)와 쩐 탄 만(Tran Thanh Man)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왼쪽 여섯번째), 주한베트남대사관 박노완 대사(왼쪽 네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터뷰365 이승한 기자 =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 국민 코로나19 극복 동참 캠페인’ 지원을 위해 베트남 정부에 기부금 50억동(한화 약 2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기관 및 기업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참여하는 ‘전 국민 코로나19 극복 동참 캠페인’을 지난 17일부터 시행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국가와 지역의 성공과 발전을 지원하는 은행,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은행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금 지원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가 더욱 더 돈독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베트남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위해 수박 7000개(16.5톤)를 구입하고 코로나19 격리시설 관리 군인 및 의료진을 대상으로 마스크, 방호복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등 베트남 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또 베트남 입국 후 격리 중인 교민 대상 생필품 지원, 코로나19 관련 한국계 기업 금융 지원 서비스 등 국내 기업 및 교민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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