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그룹 레드벨벳 막내 예리(본명 김예림)가 생일을 맞아 분위기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예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살 예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꽃다발에 살포시 얼굴을 묻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캐주얼한 복장도 멋스럽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과시,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오는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리패키지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sycho'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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