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서울에도 '차량 이동 선별 진료소' 운영...보건소 선별 진료소 50개로 확대
[코로나19] 서울에도 '차량 이동 선별 진료소' 운영...보건소 선별 진료소 50개로 확대
  • 김리선 기자
  • 승인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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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서울에도 코로나19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3일부터 ‘차량 이동 선별 진료소’가 운영된다. 또 검체 채취가 가능한 보건소 선별 진료소가 30개소에서 50개소까지 확대된다.

2일 서울시는 '서울시 차량 이동 선별 진료소’를 총 4곳에 설치해 3일부터△서울시은평병원(은평) △소방학교(서초) △잠실주경기장주차장(송파)에 개소하며, 이어 5일△이대서울병원(강서)에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량 이동 선별 진료소는 기존 자치구 선별 진료소의 진료 수요와 차량 이용 접근성 등을 고려해 4개 지역에 설치하며, 평일·주말10시~오후5시까지 운영 할 예정이다. 방문자는 행인이나 환자와 접촉하지 않고 차에 탄 채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 1인당 검체 채취 시간이 최대 1시간에서 10분 내외로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또 시는 코로나19확진 환자 지속 증가에 따라 지역 감시 체계를 강화 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검체 채취가 가능한 자치구 보건소 선별 진료소를 30곳에서 50곳까지를 목표로 확충해 나간다.

현재 확진자 다수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30곳(자치구 별1개~2개소)을 운영 중이며, 2일 광진·중랑·노원·은평·강동구 등 5개구에 음압 텐트 확대 보급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50곳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병원 내 감염 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현재 서울 지역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에서 운영 중인 선별 진료소 44곳을 73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보건소 선별 진료소를 찾는 시민이 늘면서 2월 23~29일간 전체 하루 평균 진료가 87.8건, 검체 채취는 50건의 진료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일 오전 10시 기준 전날보다 6명 늘어난 92명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 확진자를 살펴보면 송파구 12명, 종로구11명, 노원구 8명, 강남구·은평구 7명 , 서초구·서대문구·강동구 4명, 성동구·영등포구·관악구 3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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