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 일산, 파주 상가.빌딩 중개 및 프래차이즈 입점을 전문으로 중개하는 (주)원진부동산중개법인(대표 하승우)은 일산서구 구산동으로 지난 1월 본점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주)원진부동산중개법인은 일산, 파주 상가, 빌딩 매매, 임대 중개서비스 및 프랜차이즈 입점을 지역특성과 정확한 상권분석 등을 토대로 전문적인 지역 맞춤 중개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주)원진부동산중개법인은 부동산 디스코(disco)와 업무제휴를 맺고 상업용 부동산에 빅데이터 기반 정보제공으로 일산, 파주 지역의 특성을 파악하고 정확한 거래시스템을 갖춘 고양, 파주 지역의 상가 전문 중개법인이다.

그 동안 상가, 빌딩 등의 거래를 의뢰하려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소재지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일일이 방문하거나, 또는 전화해서 물건을 문의해야 하고, 오래 전 구입한 부동산의 경우 현재 시세를 파악할 수 없어서 공인중개사 개인적인 의견에 의존해야만 했던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주)원진부동산중개법인은 빅데이터 기반의 종합시스템을 갖추고 정확한 정보와 시세에 맞게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종합부동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주)원진부동산중개법인 하승우 대표는 “기존 부동산거래에 있어 고객들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를 줄 수 있는 체계적인 종합부동산 회사를 만들기 위해 이론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성규

press@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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