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조보아 나이가 관심 받는 가운데 조보아 SNS가 화제다.
조보아는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보아가 촬영 현장에서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매혹적인 비주얼이 남성들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를 통해 데뷔한 조보아는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조보아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 포레스트에서 정영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조보아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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