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병길의 모노 뮤직 ‘별의 노래’ 앵콜 공연
배우 권병길의 모노 뮤직 ‘별의 노래’ 앵콜 공연
  • 김두호 기자
  • 승인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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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SH아트홀에서 11일부터 16일까지
연극배우 권병길의 모노뮤직드라마 '별의 노래'

인터뷰365 김두호 기자 = 지난해 연말 서울 광화문 세실극장에서 공연해 화제를 남긴 원로 연극배우 권병길의 모노뮤직드라마 '별의 노래'가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앵콜공연으로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1968년 연극 '불모지'로 연기를 시작해 올해로 52년째를 맞이한 권병길 배우는 연극에서 영화와 TV드라마를 오가며 오르지 관객만을 바라보며 반백년이 넘는 인생을 통째 연기활동에 바치고 공연무대에서 보냈다. 일제 강점기 유랑 가극단과 악극, 동양극장의 화려했던 여성국극, 변사의 구성진 목소리에 무성영화가 돌아가던 시절부터 1960년대 눈부시게 피어올랐던 충무로 전성기 은막의 스타들까지 추억의 연극 영화 풍물 이야기를 모노드라마로 엮어낸 작품이 '별의 노래'다.

인디 클래식 그룹 ‘낯선 시간’이 귀에 익은 감미로운 영화음악의 선율을 들려주게 되어 모노뮤직드라마로 공연하는 '별의 노래'는 희곡도 흘러간 그 시절 그 무대의 사연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권병길 배우 스스로 쓴 창작 작품이다.

연극인생 권병길 배우는 연극 '무엇이 될꼬하니', '족보', '돈키호테', '햄릿' 등 100여편과 영화 '공공의 적', '식객' 등 30여 편, TV드라마도 '공룡선생', '종이학' 등을 비롯해 수십 년을 두고 틈틈이 출연 활동을 해 왔다.

“인생의 꿈과 사랑, 눈물과 기쁨의 애환이 묻어나는 무대에서 살며 저만치 칠순을 넘어서니 문득 고달픈 시대를 함께 살아온 관객들과 추억을 나누고 싶어서 이 작품을 마련했다”는 권병길 배우의 앵콜공연 소감은 지난 세월에 대한 그리움과 감회로 젖어있다.

 

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88서울올림픽 공식영화제작전문위원, 97아시아태평양영화제 집행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대종상 및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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