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19~23번째 확진환자 동선 공개...음식점·쇼핑몰·백화점·마트 등 방문
신종 코로나 19~23번째 확진환자 동선 공개...음식점·쇼핑몰·백화점·마트 등 방문
  • 이은재 기자
  • 승인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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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24명 확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현황(7일 오전 9시 기준)/출처=질병관리본부

인터뷰365 이은재기자 = 질병관리본부가 국내 발생한 19번째부터 23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 확진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를 7일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24명 확진, 842명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26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질본이 발표한 환자의 일부 이동 동선을 살펴보면, 19번째 확진자는 36세 한국인 남성으로, 접촉자는 현재까지 54명이 확인됐다.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다.

이 환자는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격리 시점까지 음식점, 쇼핑몰, 호텔 등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1월 31일 오후 7시 서울시 송파구 소재 빵집과 오후 7시 15분경 서울시 송파구 소재 음식점, 2월 1일 12시경 서울시 강남구 소재 호텔, 오후 4시 쇼핑몰 등을 방문했다.

20번째 확진자는 41세 한국인 여성으로, 15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가족)다.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격리 시점까지 접촉한 대상자가 15번째 확진자의 접촉자와 동일해 현재까지 추가 접촉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1번째 확진자는 59세 한국인 여성으로, 6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지인)로 현재까지 접촉자 7명이 확인되어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다. 이 환자는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격리 시점까지 서울시 종로구 소재 교회 등을 방문했으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22번째 확진자는 46세 한국인 남성으로, 16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가족)다. 현재까지 확인된 증상은 없으며, 접촉자 1명(가족)은 검사 결과 음성이었다.

23번째 확진자는 57세 중국인 여성으로, 중국 우한시에서 1월 23일 국내로 입국한 자로 우한 입국자 전수조사 대상자였다. 환자는 2월 3일부터 증상이 발생했으며,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격리 시점까지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방문했다. 2월 2일 오후 12시경 서울시 중구 소재 호텔에서 퇴실 후 차량을 이용해 오후 12시 15분부터 오후 1시 19분까지 서울시 중구 소재 백화점을 방문했고, 오후 2시 20분경 서울시 마포구 소재 대형마트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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