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게임 PD? 재방송? '정용진팀' 50만원 획득...이진호 활약
핑거게임 PD? 재방송? '정용진팀' 50만원 획득...이진호 활약
  • 원정희 기자
  • 승인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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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게임/사진=tvN '핑거게임' 방송캡처
핑거게임/사진=tvN '핑거게임' 방송캡처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핑거게임 PD, 재방송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정용진팀이 이진호의 활약으로 3라운드까지 성공했지만 파이널 라운드 실패로 50만원을 획득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핑거게임'에서는 이진호의 활약으로 정용진팀이 파이널 라운드에 도전했지만 실패해 50만원을 획득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은 "이분들은 센스 빼면 껍데기만 남는 분들이 준비중이라고 한다"라며 정용진팀 정혁, 이용진, 이진호를 소개했다. 이어 첫 도전자 이용진은 "진호가 손으로 하는 게임에 강하다. 그래서 제가 먼저 게임을 해보고 전략을 짜기로 했다. 제가 성공하면 좋겠지만"라며 게임 전략을 밝혔다. 하지만 1라운드에 이용진에 이어 자신감을 보였던 정혁마저 탈락하고 마지막 선수 이진호는 세트체인지를 결정했다.

'백만 볼트 외줄 타기' 연습게임에 이진호는 시작과 동시에 실패하고 "이게 더 어려운 게임인거 같다"라며 긴장했다. 이후 이진호가 총 13번의 연습 끝에 도전해 '백만 볼트 외줄 타기'에 성공했다. 2라운드 '날아라 핑거 일보'신문을 던져 마당 잔디 위에 안착하면 성공하는 게임에 이진호는 무료 연습에 한번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진호는 "지금 느낌이 와서 유료 연습 한번 해봐야겠다"라고 말해 연습벌레 다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진호는 200만원이 남은 상태에서 "더이상 연습은 의미없다"라며 '날아라 핑거 일보'에 도전해 성공했다.

3라운드 '바벨탑이 무너지랴' 10개의 바벨을 쌓으면 성공하는 게임에 장도연은 "공교롭게도 진호씨가 의자 쌓는게 싫어서 줄타기랑 신문던지기를 했는데 또 쌓는게 나와가지고"라며 걱정했다. 이진호가 150만원을 남겨두고 유료 연습을 하겠다고 하자 장도연은 "정말 대단한 연습 벌레네요. 너는 연습 벌레 어쩔 수 없네"라고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진호가 3라운드에 성공해 모두가 감탄했다.

이후 정용진팀은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걸 보여드리겠다"라며 성공하면 남아있는 상금의 두 배를 가져갈 수 있는 파이널 라운드에 도전했지만 시작과 동시에 실패해 이용진은 "연습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구만"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50만원을 가져가게 된 정용진팀은 "포기하면 안 된다는걸 깨달았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 도전자로 팔씨름 국가대표 팔딱팔딱팀 백성열, 심재원, 홍지승이 등장했다. 이어 '힘을 내요 내 새끼' 새끼 손가락으로 바벨을 들어 옮기는 게임에 첫 도전자로 심재원이 나섰다. 하지만 심재원이 아깝게 실패하고 두 번째 선수 홍지승은 700만원을 걸고 긴장한 모습으로 1라운드에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이에 마지막 선수 백성열은 "시원하게 복수를 하고 싶다"라며 세트체인지를 하지 않고 유료 연습에서 안정적으로 한번에 성공했다. 그리고 백성열은 각오처럼 1라운드 게임에 성공해 팀원들의 복수를 했다.

2라운드 '남산타워 포획 작전' 무료연습에서 백성열은 깔끔하게 성공했다. 하지만 백성열은 2라운드 도전에서 아쉽게 실패했다. 이에 신동엽은 "얄궂은 운명이 어디있겠습니까"라며 안타까워했다. 팔딱팔딱팀은 "저희가 핑거게임은 끝이났지만 저희의 팔씨름 일대기는 끝나지 않았다. 많은 사람이 팔씨름을 즐기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 XtvN 예능 프로그램 '핑거게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본방송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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