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MBN '자연스럽게'가 화제인 가운데 소유진&백종원 나이차이, 소유진 부모님 나이차이가 관심 받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게스트 한지혜와 전인화가 출연했다.
소유진, 한지혜, 전인화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도중 미니 비닐하우스 만들기를 진행했다. 비닐하우스 조립이 쉽지 않았지만 한지혜가 힘을 발휘하며 세 사람은 미션을 완수했다.
비닐하우스를 만들고 모종을 심던 세 사람은 남편 험담을 했고 한지혜는 "남편이 운전할 때 다른 사람들이 운전을 못한다고 계속 짜증을 낸다. 그래서 내가 상사랑 같이 타고 그럴거냐라고 묻기도했다"라고 말해 사이다를 선사했다.
이어 한지혜는 소유진을 향해 "그 집은 어때? 맛난 걸 많이 해준다고 하던데?"라고 콩트를 시도했고 소유진은 당황하지 않고 "아니~ 난 그래서 좋더라고. 그러다 보니 애가 셋이여~ 자다 일어나니까 애가 자꾸 생겨"라고 받아쳐 주변을 초토화 시켰다.
소유진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 백종원의 나이는 1966년생으로 올해 55세로 소유진&백종원 나이 차이는 15살 차이가 난다.
한편 소유진 부모님의 나이차이는 30살이다.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30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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