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윤태진 아나운서 미모가 화제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태진 아나운서가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결점없는 인형 미모가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2011년 KBS N SPORT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윤태진 아나운서는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또한 2010년 미스 춘향 선발 대회에서 선으로 당선된 바 있으며 구독자 7.77만명의 유튜브 '나미춘'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윤태진 아나운서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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