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봉암사 적명 스님 입적...실족사로 추정
문경 봉암사 적명 스님 입적...실족사로 추정
  • 이은재 기자
  • 승인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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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봉암사/사진=문경시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한국 불교의 대표적인 선승으로 꼽히는 경북 문경시 봉암사의 적명 스님이 24일 향년 80세로 입적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스님은 이날 오후 4시 36분께 봉암사 근처 계속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스님이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스님은 오전 희양산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에 다른 승려들과 떨어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후 3시 43경 스님들은 119에 실종 신고를 했다. 승려들은 출동한 구조대원들과 수색 중 적명 스님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생 토굴과 암자에서 수행을 정진해온 적명스님은 영축총림 통도사 선원장, 고불총림 백양사 선원장, 전국선원수좌회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2007년부터 조계종 종립선원인 봉암사 수좌를 지내왔다. 봉암사는 일반인들에게는 부처님 오신 날(5월 12일)에만 개방되는 대한불교 조계종 특별 수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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