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청소 창업시, 주의 및 체크사항
에어컨청소 창업시, 주의 및 체크사항
  • 임성규
  • 승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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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임성규] 에어컨이 80% 가까이 보급되면서 에어컨관리의 필요성이 필수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에어컨은 복잡하고 잘못 다룰 경우 고장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 때문에 에어컨청소 창업을 하기 위한 창업 준비생들이 많아지고 교육업체들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창업 준비생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종종 있는데 대부분 교보재의 열악으로 인한 실습부족, 교육수준의 질이 떨어지는 문제와 사후관리가 안되는 문제이다.

사)한국냉난방기유지관리협회 관계자는 교육을 받기 전 꼭 체크해야 할 사항이 있다고 밝혔다. 

첫째, 교육장방문을 통해 교보재가 충분이 갖추어져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요즘엔 대부분 최신형 에어컨으로 분리작업이 쉽지 않는 고가의 에어컨이 많이 설치가 되어있는데 교보재가 고물상에서 가져올 수 있는 구형 에어컨이 있을 경우 실제현장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당황할 수 있다.

둘째, 복습할 수 있는 교재는 지급이 되는지 보아야 한다. 교육시 시행하는 이론은 복습을 하지 않을 경우 잊어버리기 때문에 전반적인 내용이 들어있는 교재는 필수이다.

셋째, 사후관리이다. 짧은 교육일정으로는 혼자서 문제해결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창업자들이 안정될 때까지 A/S나 필요할 때 사후관리가 되어야 한다.

넷째, 교육커리큘럽과 유능한 강사진이다.

에어컨청소 교육이라고 해서 청소하는 것만 배워서는 기술적인 한계가 있다. 이론은 물론 설치과정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며 유능한 강사진이 쉽고 정확하게 교육한다면 어디 가서든  자신의 기술이 부끄럽지 않을 수 있다.

사)한국냉난방기유지관리협회에서는 아카데미를 운영해 에어컨청소 창업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5일 과정을 통해 에어컨청소 교육을 하고 있으며, 5일 후 자격시험을 통해 합격자에 한해 자격증이 수여된다.

협회교육 관계자는 “창업자들이 큰돈을 벌수 있다는 유혹에 현혹되어 에어컨청소를 접근해서는 안된다. 기술 숙련이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처음부터 큰돈을 목적으로 할 경우 오히려 제품을 망가뜨릴 수 있으며, 이내 지칠 수 있다. 때문에 기술 숙련을 위해 노력하고 에어컨이라는 계절적 특수성을 고려해 충분한 상담을 받고 노하우를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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