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래퍼 염따가 전세기 인증샷을 공개했다. 앞서 초호화 요트 탑승을 자랑한 염따. 그는 "얘들아 래퍼가 티 팔아서 요트 타는 거 봤니?"라고 말한지 불과 몇달 만에 전세기 스웨그를 자랑했다.
염따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 성공띠”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염따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전세기에 탑승,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금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장식구가 그의 즐거운 모습을 빛내주고 있다.
염따의 전세기 스웨그를 접한 누리꾼들은 "염따 스웨그" "플렉스 했다" "진짜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염따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래퍼다. 그는 지난 2006년에 데뷔한 래퍼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돌아이 콘테스트' 우승을 한 바 있다.
또 염따는 최근 티셔츠, 후드티, 슬리퍼 등 굿즈 판매를 시작했고, 하루 만에 4억 원 넘게 매출을 올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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