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한석규 주연 '천문: 하늘에 묻는다' 티저 예고편 공개
최민식·한석규 주연 '천문: 하늘에 묻는다' 티저 예고편 공개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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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 연출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티저 예고편 캡처/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티저 예고편 캡처/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최민식, 한석규 주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티저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실제 조선 전기 세종 24년에 일어났던 '안여 사건'(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安與)가 부서지는 사건)의 긴박했던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낸 장면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티저 예고편 캡처/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티저 예고편 캡처/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어 “안여를 만든 장영실의 파직을 명하다”라는 카피와 함께 착잡한 표정의 '세종'과 울분을 토하고 있는 '장영실'의 모습이 나오며 실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의 과정이 스크린에 어떻게 그려질 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노비 출신 '장영실'의 신분을 상승시켜준 '세종'의 모습과 두 인물이 함께 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정하던 천문 관측기 '대간의'로 조선의 하늘을 관측하는 장면이 “조선의 하늘과 시간, 같은 꿈을 꾸었던 두 천재”라는 카피와 함께 등장해, 이번 작품을 통해 깊이 있게 그려질 '세종'과 '장영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영화 '천문' 런칭 포스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천문' 런칭 포스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는 개봉 전부터 최고의 배우들과 감독이 뭉친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말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이자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 속에서 스크린을 압도하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최민식이 '장영실' 역을 맡아 또 한번 진가를 입증할 예정이다.

여기에 한계 없는 스펙트럼으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력을 보이고 있는 한석규가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후 또 한번 '세종' 캐릭터를 맡았다. 

뿐만 아니라 영화 '덕혜옹주',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의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세종'과 '장영실'이라는 역사적 인물들의 관계와 이야기를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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