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농구 대통령' 허재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다수 출연, '핫 루키로' 떠오르고 있는 허재는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내가 대세"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놀면 뭐하니'를 비롯해 '정글의 법칙', '뭉쳐야 찬다',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방송 직후 허재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허재는 전 농구선수이자 농구감독으로 활약했다.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는 농구선수, 감독으로서 보여주던 면모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쾌하면서도 이전보다 약해진(?)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허재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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