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여름아 부탁해' 금희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금희(이영은)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희는 병원으로 향했다. 지난주 건강에 이상을 느꼈고, 정밀한 진단을 해야한다는 의사의 말 때문이다.
그는 주위의 걱정을 뒤로한 채 병원으로 향했다. 이에 그는 검사를 했고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특히 골수검사 등 진단을 받는 과정에서 금희는 고통스러워해 시청자드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누군가 골수검사를 통해 금희에게 이식, 해피엔딩 결말을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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