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추도예배, 빛바래지 않는 그리움 "내 베프 진실이"
이영자 추도예배, 빛바래지 않는 그리움 "내 베프 진실이"
  • 원정희 기자
  • 승인 2019.10.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영자 추도예배/사진=MBC
이영자 추도예배/사진=MBC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생전 절친이었던 고(故) 최진실의 추모 공원을 찾았다.

2일 경기도 양평군 있는 갑산공원에서 고인의 사망 11주기 추도식이 거행됐다.

고인의 모친과, 가족, 지인 등 다수가 참석을 했고 아들 환희 군과 딸 준희 양은 학업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가장 먼저 묘역을 찾은 이영자는 고인의 영정에 매니저 송성호 팀장에게 "내 베프 진실이한테 인사해"라고 부탁을 했다.

이어 고인의 모친은 묘역을 찾은 이들에게 "어느덧 1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라며 "진실이는 11년, 진영이는 9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하는 게 참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추도 예배에서 이영자는 고인에 대해 "데뷔 때부터 함께 했던 친구"라며 "여배우로서의 삶은 참 힘든 것 같다"라고 밝혀 당시의 어려움들을 회상했다.

한편, 고인은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과 영화 '고스트 맘마' '마요네즈' 등에 출연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톱 스타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관심가는 이야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terview365@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