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고성희가 손예진이 소속된 엠에스팀(Mstea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고성희는 자신만의 뚜렷한 개성과 연기력, 탁월한 재능을 두루 갖춘 20대 배우 대표주자다. 향후 고성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폭넓은 작품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면밀한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2일 밝혔다.
고성희는 지난 2013년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마더’, ‘슈츠’, ‘미스마:복수의 여신’ 등에 출연했다.
김민숙 대표가 이끄는 엠에스팀은 현재 손예진, 이민정, 위하준 등이 소속되어 있는 배우 전문 기획사다.
한편, 고성희는 최근 2020년 방송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나 홀로 그대’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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