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김윤진과 소지섭이 영화 '자백'으로 영화 팬들을 만난다.
지난 27일 김윤진 소속사에 따르면 "영화 ‘자백’ 출연을 확정지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영화 '자백'은 미스터리 스릴러 물로 '마린보이' 등을 연출한 윤종석 감독의 신작으로 제작은 '신과함께' 시리즈의 리얼라이즈픽쳐스가 맡았다.
김윤진은 극중 사실 추적하는 변호사 역을 맡아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는데 대단한 두 배우의 영화 속 케미가 벌써부터 관심거리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김윤진은 미국 ABC드라마 '로스트' 시리즈 '미스트리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여 미국 활동에 주력하다가 2017년 영화 '시간위의 집'으로 국내에 복귀한바 있다.
한편 영화 '자백'은 오는 12월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