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서현진 전(前) MBC 아나운서가 자신의 임신 모습을 공개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구역 미사에서 내 졸음을 싹 쫓아버린 신부님 말씀”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들의 신앙이 깊어질수록 타인에 대한 기준도 엄격하고 가혹해지는 건 안타까운 부분”이라며 신부님의 미사 중 말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 전 아나운서는 임신한 모습의 단아한 자세가 돋보이고, 잠시 무언가 생각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임신 31주 차로 만삭이 된 D 라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와 웨딩 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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