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작으로 방영된다.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26일을 끝으로 최종회를 방영한다. 이에 후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
후속작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다. 여고생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김혜윤을 비롯해 로운, 이재운, 이나은, 정건주, 김영대, 이태리, 김지인, 김현목, 정예녹 등 다양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름만 들어도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들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드라마는 오는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과연 '신입사관 구해령'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