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삼시세끼'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다른 나이대의 배우들이 만나 예능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것.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은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염정아, 윤세아는 앞서 JTBC '스카이캐슬'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어 박소담까지 '삼시세끼'를 통해 새로운 '케미'를 발산 중이다.
염정아는 소탈한 맡언니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허당미 넘치지만, 야무진 살림 솜씨를 드러내고 있는 것. 윤세아는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며 밝은 분위기를 전파하고 있다. 그리고 박소담은 언니들 앞에서 똘똘한 모습을 선보이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세 사람의 각각 다른 케미가 극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매 끼니마다 다양한 요리를 하는 동시에 먹방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과연 앞으로 어떤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배우 윤세아는 1978년생이다. 염정아는 1972년생이다. 막내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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