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제미니 맨'의 배우 윌 스미스가 가수 에릭남과의 특별한 인터뷰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윌 스미스는 영화 '맨 인 블랙2', '맨 인 블랙3', '애프터어스'로 세 차례 방한한 경험이 있는 할리우드 스타로 이번에도 한국 팬들에 대한 무한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한 생중계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V라이브는 윌 스미스의 생일인 25일 오후 9시 45분에 진행돼 특별한 생일파티와 함께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미니 맨'은 레전드 요원 헨리(윌 스미스)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던 중, 그를 추격하는 의문의 요원(윌 스미스)을 마주하게 되면서 자신을 도와줄 팀원들과 새로운 진실을 찾아 나서는 액션 프로젝트. 영화 '아바타', '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진과 아카데미 2회 수상 이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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