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추석 특선영화가 화제다. 추석을 맞아 다양한 영화들이 전파를 타는 것.
먼저 12일 오후 5시 40분 MBN에서는 영화 '플리스 스토리 3'가 방영된다. EBS1에서는 오후 6시 영화 ET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후 KBS2에서 오후 7시 50분 '닥터 스트레인지'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후 8시 40분 JTBC에서 '창궐'이 전파를 탄다.
또 오후 9시 45분 SBS에서 '국가 부도의 날'이 전파를 탄다. 이후 오후 11시에 영화 '미쓰백'이 tvN에서 방영된다.
이밖에도 13일 추석 당일 '너의 결혼식', '변산', '원더풀 고스트', '앤트맨', '공작', '말모이' 등 다양한 영화들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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