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아스달 연대기' 파트3가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시즌2로 첫 방송은 13회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7일 오후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13화에서는 아사신의 직계임을 인정받은 탄야가 대제관의 자리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진다.
탈출에 성공한 은섬은 사트닉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잎생과 함께 주비놀로 향한다.
험준한 하시산을 넘어 간신히 도착한 주비놀 산장에서 이들은 예상치 못한 자들을 조우하게 된다.
과연 그들은 누구일지,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김의성, 조성하, 이도경, 박해준, 박병은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새로운 전환점에 돌입한 '아스달 연대기'.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