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이덕화 나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덕화는 현재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이경규, 장도연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예능프로그램에 도전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덕화TV’에 이어 ‘덕화TV2덕화다방’을 이끌어가고 있는 것. ‘덕화TV2덕화다방’은 아름다운 시골 카페에서 펼쳐지는 덕화 부부의 예측할 수 없는 덕화 다방 창업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덕화가 아내 김보옥, 방송인 허경환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예능프로그램과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다방과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는 만큼,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것.
이에 그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는 올해 68세다.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활발한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