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원작-인물관계도-시청률-몇부작-나나-후속에 쏠리는 관심
‘저스티스’ 원작-인물관계도-시청률-몇부작-나나-후속에 쏠리는 관심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9.07.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스티스/사진=KBS2
저스티스/사진=KBS2

 

[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저스티스’가 성황리에 방영 중이다. 동명 웹소설 ‘저스티스’를 원작으로 한 가운데 원작과 또 다른 색다른 재미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나나의 연기 활약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이 여배우 연쇄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 극이다.

시청률 5.4%를 돌파, 10%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조웅과 황승기가 연출을 맡았고 극본은 정찬미가 맡았다.

배우 최진혁, 손현주, 나나, 박성훈, 이학주, 이호재, 김지현, 오만석, 조달환, 지혜원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총 32부작으로 구성된 가운데 후속작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재방송 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으로도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기대가 모인다.

박규리 기자
박규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