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아스달 연대기'가 오늘(16일) 방송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산웅(김의성)의 장례식을 거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장례식이 진행되던 중 타곤(장동건)에게 기이한 일이 벌어진다.
또 은섬(송중기)은 다시 협상을 위해 타곤을 불러내는데 성공한다.
사라진 와한족의 행방을 찾던 타곤은 그들을 빼돌린 배후가 누구인지 알게된다.
또 탄야(김지원)는 예상치 못한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
과연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스달 연대기'에는 장동건, 송중기, 김지원, 김옥빈, 김의성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총 18부작으로 구성, 경기도 오산을 비롯해 해외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시청률은 5%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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