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단 하나의 사랑'이 오늘(12일) 방송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시청률 8.7%로 10% 돌파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극에는 배우 신혜선을 비롯해 김명수, 이동건, 김보미, 도지원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는 이연서(신혜선)와 김단(김명수)가 가까워지는 동시에 지강우(이동건)와 얽히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단, 하나의 사랑'은 탄탄한 스토리와 인물들 간의 이야기가 흥미롭다는 평이다. 배우들의 열연 또한 인기의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극은 총 32부작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12회까지 방송됐다.
과연 이날 방송에서는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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