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금빛나】 중년배우 김수미가 최고의 반전 몸매 주인공으로 선정돼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연예계 숨겨진 반전 몸매 소유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얼굴이 가려진 채 가슴골이 깊게 파인 블랙 미니원피를 입은 여인의 사진이 공개됐을 때 아무도 김수미라는 것을 눈치 채지 못했다.
하지만 얼굴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을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사진 속 김수미는 긴 머리에 길게 뻗은 각선미와 우월한 8등신 몸매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수미는 예능프로에서 “이렇게 예쁜 몸을 관객들한테 서비스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최근엔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깜짝 등장해 20대 보다 더 뛰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통통한 상체와 달리 날씬한 각선미로로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최근 제대한 붐과 ‘명품 조연’ 이병준 등이 반전 몸매의 주인공으로 꼽혔다.
인터넷뉴스팀 금빛나 기자 moonlil@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