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병원 출신 신경외과 전문의 3인 체제
- 신경외과, 정형외과 3인 체제 돌입
- 신경외과, 정형외과 3인 체제 돌입
[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부천 소사본동에 척추 치료와 관절 치료를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생생병원’이 오는 5월 27일부터 척추센터 신경외과 구원모 원장을 영입하며 3인 체제로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의료진 영입으로 신경외과 3명, 정형외과 3명, 마취통증의학과 2명, 내과 2명, 영상의학과 1명을 포함 총 11명의 전문 의료진이 진료를 담당한다.
구원모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신경외과 전임의로 재직하며 연구와 진료, 교육에 매진했으며, 척추 소아 국제 전임의 과정을 거쳐 동천 동강병원 신경외과 과장을 역임했다.
구 원장은 척추 외상, 디스크, 협착증 등 척추질환까지 중증도 ‘척추’ 분야의 진료가 가능한 권위자로, 오는 27일부터 부천생생병원 척추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하게 된다.
부천 생생병원은 “구원모 원장 영입으로 척추 질환의 효율적 통합 관리를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척추·관절 진료과의 기능을 강화하고 진료 경쟁력을 높여 지역 거점 척추·관절 병원으로 입지와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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