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박한별이 공식입장을 통해 향후 행보를 밝혔다.
박한별 소속사 측은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박한별이 '슬플 때 사랑한다' 촬영을 모두 마치고 당분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한별은 '슬플 때 사랑한다'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하지만 남편 유인석 대표가 클럽 버닝썬 등과 관련해 의혹을 받고 있으며, 박한별 또한 남편과 함께 '윤총경'과 부부 동반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한별은 개인 SNS를 통해 '슬플 때 사랑한다' 촬영을 끝까지 마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박한별은 '슬플 때 사랑한다' 종방연에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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