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KBS 드라마 '추노(극본 천성일, 연출 곽정환)'와 버라이어티쇼 '달인쇼(연출 박중민 조준희)'가 제39회 국제 에미상 결선에 진출했다.
'추노'는 드라마 부분 남우주연상(장혁)에, '달인쇼'는 대본 없이 진행하는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각각 결선에 올랐다.
국제 에미상은 미국의 국제TV예술과학기구(IATAS)가 주관하는 TV 프로그램 경연대회로 올해 대회에는 총 61개국에서 1천여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20개국, 40편의 작품이 결선(총 10개 부문)에 진출했다.
결선 결과 발표와 시상식은 11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힐튼 뉴욕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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