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서현의 영입에 대해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서현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서현이 연기 열정과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가수 활동 역시 적극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서현은 2013년 드라마 '열애'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도둑놈, 도둑님', '시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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