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솔로곡을 발표한 방탄소년단(BTS)의 정국과 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일 매거진 아스타TV는 2019년을 시작하는 첫 표지로 정국과 뷔, 아이즈원(IZ*ONE)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장식한 표지가 공개되자 마자, 국내는 물론 특히 해외팬들의 문의가 쏟아졌다는 후문.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는 세계 최대 음원사이트인 스포티파이에서 최단기간(156일) 4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전무후무' 기록을 세웠다.
지난 30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발표한 뷔의 자작곡 '풍경' 역시 외신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발표한지 12시간도 안되어 진입장벽이 높기로 유명한 'KISS FM' 미국 라디오 매체에서 '풍경' 등 자작곡 및 솔로곡 총 4곡을 약 15분간 연속 특집으로 내보내며 화제가 됐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최근 솔로 음원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10월 RM은 믹스테이프 '모노.'(mono.)를 공개했으며 지민은 지난 12월 첫 자작곡 '약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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