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하연수가 성형 의혹을 해명했다.
하연수는 최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해투4)에서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자신의 흑역사라고 밝혔다.
이날 하연수는 "초등학교 졸업 앨범이 온라인에 떠돌고 있다. 그걸 보고 많은 누리꾼이 '얼굴의 여기 저기를 고쳤다'고 하는 등 성형 논란이 일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졸업사진을 운동장 한 켠에 땡볕에 세워두고 찍은 사진이라면서 인상 쓰고 찍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현무가 "진짜 성형을 안 했냐?"고 묻자 하연수는 "안 했다. 양악(수술) 그런 거, 턱을 깎았다고 하는데 정말 안 했다"고 답했다.
특히 하연수는 어린시절 사진들을 공개했다. 과거에도 예뻤던 인형 미모가 고스란히 사진에 담겨 있었다.
인형 같은 모습에 출연진들의 입에서는 "너무 예쁘다"란 감탄이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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