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14일 개최되는 한국 뮤지컬계 최대 축제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네이버 TV를 통해 오후 7시부터 생중계된다.
축하공연 오프닝 무대에는 배우 박정자, 김소현, 뮤지컬 ‘애니’의 아역배우 유시현, 전예진 그리고 배우 강홍석이 오르며, 뮤지컬 ‘모래시계’ 앙상블팀, ‘빌리 엘리어트’, ‘베르나르다 알바’, ‘마틸다’ 팀가 뮤지컬 ‘웃는 남자’의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또한 배우 이건명과 소극장 뮤지컬 상에 노미네이트 된 배우들이 엮은 무대를 꾸민다.
피날레로는 2018 뮤지컬을 빛낸 아역배우들과 신인상 후보에 오른 배우 이승헌, 이휘종, 강혜인, 김환희, 이혜수, 임찬민, 해나가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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