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X전종서X김성령X이엘 뭉친 영화 '콜' 지난 3일 전격 크랭크인
박신혜X전종서X김성령X이엘 뭉친 영화 '콜' 지난 3일 전격 크랭크인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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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괴물 신인' 이충현 감독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
-같은 장소, 다른 시간에서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박신혜-전종서
영화 '콜' 박신혜, 전종서 캐릭터 비주얼/사진=NEW
영화 '콜' 박신혜, 전종서 캐릭터 비주얼/사진=NEW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의 화려한 캐스팅과 괴물신인 이충현 감독의 만남으로 시선을 모은 영화 '콜'이 지난 3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박신혜가 현재를 살고 있는 여자 '서연'을, '버닝'으로 단숨에 영화계 블루칩으로 부상한 전종서가 과거를 살고 있는 여자 '영숙'을 맡아 연기 호흡을 펼친다.

'콜'은 두 배우의 캐릭터 비주얼을 공개하며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정면을 응시하는 불안한 눈빛의 '서연'과 미스터리한 표정으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영숙'의 모습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두 여자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모은다.

영화 '콜'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캐릭터 비주얼(왼쪽부터)/사진=NEW
영화 '콜'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캐릭터 비주얼(왼쪽부터)/사진=NEW

박신혜, 전종서의 2인 캐릭터 비주얼에 이어 김성령, 이엘까지 합류한 네 명의 캐릭터 비주얼도 함께 공개됐다. 

박신혜는 "감독님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시시각각 달라지는 상황과 사건들의 혼란 속에서 변화하는 서연의 감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인물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종서는 "좋은 선배님들, 스태프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기대된다. '영숙' 캐릭터로 관객 분들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여기에 '서연'의 엄마 역으로 탄탄한 연기를 펼쳐 보일 배우 김성령은 "스릴러 장르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을 통해 강렬한 모성애를 보여줄 수 있어 기대와 설렘이 크다"고 전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영숙'의 엄마 역의 이엘은 "연기했던 역할 중 가장 독특하고 흥미로운 인물을 이충현 감독님과 만들어 갈 수 있어 설레고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네 배우를 비롯해 배우 박호산과 오정세, 이동휘까지 합류한 '콜'은 특히 단편영화 '몸값'(2015)으로 전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화제가 됐던 이충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도 시선을 끈다.

이충현 감독은 “시대도 성격도 다른 다양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모여 장르 영화가 됐을 때 만들어지는 마치 롤러코스터 같은 이야기를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며 장르적인 힘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부를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뷰티 인사이드'(2015), '아가씨'(2016), '럭키'(2016), '침묵'(2017), '독전'(2018) 등 시대를 앞서는 신선한 기획으로 다양한 장르의 화제작을 내놓으며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고 있는 용필름이 제작하고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가 투자, 배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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