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왕석현 소속사 측 "살해 협박 범인 검거 후 검찰 송치...왕석현 대외 외출 자제 중"
아역배우 왕석현 소속사 측 "살해 협박 범인 검거 후 검찰 송치...왕석현 대외 외출 자제 중"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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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 사진=라이언하트 제공
왕석현 / 사진=라이언하트 제공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아역배우 왕석현이 살해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26일 왕석현 소속사 '라이언하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20일 왕석현의 학교와 소속사 라이언하트로 “왕석현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왔다"며 "당일 학교에서 112 신고 후 소속사에서 성동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측에서 수사 중 범인이 전화를 건 공중전화를 확보하고 cctv를 확인하여 팬들 중 한명으로 여겨져 수배했고 이후 범인을 검거해 수사를 위해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왕석현은 대외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 촬영은 지장 없이 정상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왕석현은 지난 7월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이어 현재 MBC '신과의 약속'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혹여나 이동이 발생하는 경우 매니저가 항상 동행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사설 경호업체에도 도움을 요청, 경호를 가까이에서 할 수 있게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라이언하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이뤄지는 각종 위협과 돌발상황에 대해 더욱 엄중히 대처할 것이며, 아티스트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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