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투자연구소, 전속 광고모델로 배우 노주현씨 발탁
재벌투자연구소, 전속 광고모델로 배우 노주현씨 발탁
  • 안미화 기자
  • 승인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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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투자연구소’ 전속모델 노주현씨
‘재벌투자연구소’ 전속모델 노주현씨

[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재벌투자연구소는 전속 광고모델로 배우 노주현씨를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벌투자연구소는 국민배우로서 오랫동안 한 길을 걸어왔던 배우 노주현씨를 전속모델로 발탁하였으며, 재벌을 꿈꾸고 희망하는 개미투자자들에게 오랜 기간 전문가로서 함께 할 것을 노주현씨를 통해 표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저금리 시대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20~50대 직장인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등 높은 이율을 기대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각광 받아온 것은 비단 최근의 일이 아니다.

많은 재테크 수단 중 정부의 9.13부동산 대책 이후 대출을 통한 부동산투자에 발목이 잡혔고, 각종 정부규제로 암호 화폐 재테크도 그 열기가 많이 줄어든 요즘 오랜 국민 재테크 ‘주식’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주식열기의 분위기를 틈타, 더불어 올해 최저점을 찍고 있다는 분위기와 반등세의 기대감을 주면서, 정보력이 부족한 개미투자자들을 현혹하는 여러 업체가 생겨나고 있고 그러한 광고가 어렵지 않게 확인되고 있다.

주식에서 가장 기본적인 분석으로, 종목의 선정과 분석, 매도와 매수의 타이밍, 시장경제 예측 등의 기본적인 분석 3가지는, 사실 일반 개인이 분석하여 제대로 된 투자를 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주식투자가 본업이 아닌 투잡 또는 재테크의 일환이라면 투자성공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병원에 가면 의사에게 진료와 처방을 받아야하며, 법적 문제가 생겼거나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변호사와 상담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주식은 절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도움과 코칭을 받아야 하며 이것은 개미투자자가 실패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이다.

재벌투자연구소는, 특정 전문가의 주관적 느낌이나 일방적 추천이 아닌, 전문가의 시장분석과 투자전략을 토대로 하되 특허출원중인 AI인공지능시스템을 활용하여 키워드를 통해 시장경제를 예측하며, 이를 통한 종목을 추천하고 매수,매도 타이밍을 제안한다.

재벌투자연구소 관계자는 "재벌투자연구소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경영철학과 기본을 지킨다는 투자 철학이 그동안 그들의 수익률로 나타나고 있으며, 2018년 조선일보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전했다.

안미화 기자
안미화 기자
interview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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