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2019년 첫 번째 육아박람회 ‘행복한 광주 베이비페어’가 오는 1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호남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주)이룸커뮤니케이션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베이비페어는 2019년 처음으로 열리는 전라권 최대 규모의 베이비페어로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정보와 지식의 장이 될 예정이다.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정보와 지식의 장이 될 이번 ‘행복한 광주 베이비페어’는 육아 관련 업체가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서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아빠들을 위한 커다란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업체들의 이벤트와 경품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선착순이벤트, 영수증경품이벤트, 응모권 이벤트 등 약 3천만원에 달하는 다양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와 교육에 관련한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며 입장 사전신청만으로 무료입장이 가능한 행사로서 전남 지역 내 공익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출산준비용품, 육아용품, 이유식기, 분유, 젖병, 유모차, 아기띠, 카시트, 장난감, 완구류, 내복, 유아의류, 젖병세제, 유아스킨케어, 오가닉의류 등 다양한 육아 관련 용품들이 전시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참가 등록시 4일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1월 3일(목)~6(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다.
 
4일간 무료입장 가능한  사전 입장 신청은 ‘행복한 광주 베이비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