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정통 홍콩 액션 '엽문 외전' 폐막작 선정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정통 홍콩 액션 '엽문 외전' 폐막작 선정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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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엽문외전 포스터/사진=키다리이엔티
영화 엽문외전 포스터/사진=키다리이엔티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오는 10월 4일 개막하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영화 '엽문 외전'이 선정됐다.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견자단 주연의 '엽문' 시리즈 프로듀서와 무술감독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영화 '엽문 외전'은 엽문에게 패배한 뒤, 영춘권을 잊고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장천지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암흑 조직간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엽문 외전'은 홍콩 액션 영화계에서 가장 성공한 무술 감독으로 손꼽히는 원화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슈퍼스타 견자단을 탄생시킨 ‘신의 손’ 황백명 프로듀서가 제작에 참여했다.

영화 '엽문 외전' 스틸컷 양자경, 데이브 바티스타/사진=키다리이엔티
영화 '엽문 외전' 스틸컷 양자경, 데이브 바티스타/사진=키다리이엔티

특히 '매트릭스' 시리즈, '엽문3', '와호장룡' 등 내로라하는 액션 영화에서 무술감독으로 활약해온 원화평 감독이 액션 영화의 진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중화권의 떠오르는 액션 스타 장진,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명 배우 양자경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드랙스' 역할을 맡았던 WWE 프로레슬러 출신 데이브 바티스타까지 가세해 화려한 액션 연기를 펼친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정통 홍콩 액션 활극의 부활을 알리는 원화평 감독의 신작“이라며 “장진부터 양자경, 토니 자, 데이브 바티스타까지 화려한 스타들이 현란한 액션을 선보인다”라는 평과 함께 폐막작 선정이유를 밝혔다. 

폐막작 선정에 힘입어 '엽문 외전'의 원화평 감독과 황백명 프로듀서 외 배우들이 영화제 참석을 확정,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정통 무협 액션 '엽문 외전'은 내년 상반기 정식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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