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수살인' 김윤석 "하정우 183·강동원 186·주지훈 188...키 큰데 몸이 약해"
영화 '암수살인' 김윤석 "하정우 183·강동원 186·주지훈 188...키 큰데 몸이 약해"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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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윤석, 주지훈/사진=박상훈 기자
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윤석, 주지훈/사진=박상훈 기자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김윤석이 '암수살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주지훈에 대해 "지금까지 함께 촬영한 후배 배우들 중 가장 장신인데 몸이 약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에 배우 김윤석, 주지훈, 감독 김태균이 참석했다.

하정우, 강동원, 김수현, 유아인, 여진구 등 유독 후배 배우들과 호흡을 많이 맞춰왔던 김윤석은 "하정우는 183㎝, 강동원은 186㎝"라며 정확한 신장을 밝히며 "주지훈은 188㎝ 정도 된다. 지금까지 만난 남자 후배 중 가장 키가 큰 배우다. 최고의 장신 범인을 쫓게 됐다"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했다. 이어 김윤석은 "그런데 몸이 약하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김윤석은 "드라마 '마왕'을 기억하고 있다. 그 작품에서 주지훈을 처음 보고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며 "주지훈은 미묘한 어두움과 밝음을 동시에 가져 '암수살인' 캐릭터에 적역이었다"고 전했다.

영화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 '암수살인’이란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을 일컫는 단어로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감옥 안의 살인범 '강태오'(주지훈)와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살인범의 자백을 유일하게 믿고 사건의 실체를 쫓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의 아이러니한 만남과 충돌을 통해, 기존 범죄 장르의 통념을 깬 신선한 재미와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 인간미 감도는 수사극을 선보인다. 

김윤석, 주지훈, 문정희, 진선규가 출연하며 10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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