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동해시에 이어 올해는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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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이 개최하는 제4회 국제삼보연맹 회장배 국제 경기대회(조직위원장 손경식 CJ회장)가 지난해 동해시에서 개최된데 이어서 올해는 인천광역시로 장소를 이동, 9월 9일 오후 3시30분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에 있는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개막된다.
러시아의 바실리 쉬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회장과 국제연맹 지도자들, 주한러시아대사관의 고위 외교관, 국내 문화 스포츠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개막식 축하 행사를 함께 하는 삼보국제대회에는 매년 국내의 지역별 삼보대표 선수들과 삼보 스포츠의 종주국가인 러시아를 비롯해 몽골, 인도, 네팔, 카자흐스탄 등 20여 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이틀간 열띤 기량을 겨룬다.
이 행사는 한러친선협회(회장 장만기)와 삼보연맹후원회(회장 문상주)가 후원단체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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